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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GBM Inc ‘153웨더’ 방기석 대표



'153웨더'를 운영하고 있는 지비엠아이엔씨의 방기석 대표(사진=업체 제공)

 

 

 

 

 

지난 1월 15년 만의 한파가 한반도를 강타했다. 이로 인해 제주도 지역의 항공기 결항사태 등 전국에선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선 엄청난 강풍과 폭설이 몰아쳐 매스컴에선 ‘스노마게돈’(눈과 종말을 뜻하는 아마겟돈의 합성어)이라고 명명하며 두려움을 드러냈다.

 

 

이 같은 기상이변의 상시화로 인해 기상예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민간 일기예보 서비스 앱 ‘153웨더’를 운영하는 지비엠아이엔씨(GBM Inc)의 방기석 대표(58)는 “이제 날씨도 전문적인 서비스로 인식하고 투자나 비용 지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비엠아이엔씨는 기상관측 장비 및 시스템, 대기환경과 날씨 솔루션을 개발하는 전문업체다. 지난 2009년 기상예보에 대한 민간기업 참여를 촉진하는 ‘기상산업 진흥법’의 시행을 기점으로 ‘153웨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최근 민간예보 분야에서 이른바 ‘명품화 전략’을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153웨더’ 사업부에선 공공기관, 특히 축제를 진행하는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에버랜드, 현대해상 등 기업에 날씨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진행,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날씨는 공짜 정보’라는 인식을 탈피해 유료화된 전문 콘텐츠로 인정받고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방 대표는 “그 누가 물을 사먹는 시대가 열리고 생수시장이 이렇게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나. 날씨도 마찬가지”라며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기상청은 방재 분야에 더욱 힘쓰고, 지자체나 일반 기업들은 민간예보 유료서비스와 컨설팅을 받고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153’은 요한복음 21장 11절에 시몬 베드로가 그물로 잡은 물고기 숫자를 뜻한다. 날씨 서비스로 인류에게 위험 대비와 번창, 풍요로움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라는 신념 아래 ‘153웨더’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 같은 깊은 의미가 통했는지 누적 다운로드 10만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뿐만 아니라 설립 23년차인 지비엠아이엔씨는 기상장비 국산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올해 관련 장비의 실용화와 성능 검증이 완료 단계이며, 조달청 납품 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 모든 성과들은 방 대표가 지닌 특유의 추진력과 열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방 대표는 지난해 3월 한국기상산업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돼 정·관계와 각종 민간 세미나에 초청 연사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들을 통해 ‘날씨경영’의 중요성을 설파 중이다. 그는 “우리 선조들은 금속활자와 측우기를 발명했다. 금속활자를 만든 기술력으로 지금은 반도체 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제 측우기와 같은 개발품을 선보이는데 우리 회사가 앞장서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손현석 기자(spinoff@)

 

 

 

**기사 바로 보기 : http://news1.kr/articles/?2604039